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뉘어 있는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 하더니 홀연히 수많은 천군이 그 천사들과 함께 하나님을 찬송하여 이르되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(눅2:11-14) 즐거운 성탄절이 또 돌아왔네요..^^ 어떤 계획을 갖고 계신가요? 저희는 이브인 오늘은 저녁에 교회에가서 교인들과 함께, 청계천에서 캐롤을 부르며 성탄 이브의 밤을 보낸답니다^^ 그리고 내일은 성탄예배 후, 축하행사가 있지요.. 참고로 필이엄마가 춤도 춘다네요,,ㅋㅋ 이렇게 성탄절을 보낼것 같습니다...